분류 전체보기 (238) 썸네일형 리스트형 돈 헤르츠펠트(Don Hertzfeldt)의 단편들 https://en.wikipedia.org/wiki/Rejected Rejected - Wikipedia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2000 film by Don Hertzfeldt RejectedThe film's title cardDirected byDon HertzfeldtWritten byDon HertzfeldtProduced byDon HertzfeldtStarring Robert May Jennifer Nyholm Don Hertzfeldt CinematographyDon HertzfeldtEdited ben.wikipedia.org https://www.youtube.com/watch?v=W7JyjZI3LUM https://en.wikipedia.o.. 잭 스타우버 (Jack Stauber) 핫 가이 아니고 힙 가이.노래, 영상 스타일이 이 세상 힙이 아니다. 이분 아트 비주얼 스타일을 보면 내가 생각난다는 말을 여러 명에게 들었다.내가 봐도 이 힙가이와 내 추구미가 비슷한 거 같다. 언제 돌아올지 몰라 인스타 알람은 당연히 해뒀고, 웹사이트를 종종 들어가본다.웹사이트 소개글이 이 힙가이의 찐 섹시 포인트이다. https://en.wikipedia.org/wiki/Jack_Stauber Jack Stauber - Wikipedia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American musician and animator Jack StauberBorn (1996-04-06) April 6, 1996 (age 29)Alma materUniversity of.. Robert Löbel https://robertloebel.com/ Robert Loebel - graphic designer, animator & illustratorAward Winning Animation Director. based near Berlin. His works include graphic design, illustration and animation worked for Nickelodeon, MTV, Hulu, Zalandorobertloebel.com 내가 단편 애니메이션 감독이 돼야겠다고 결심하게 된 작품의 감독님.일러스트나 웹사이트 구성해두신 것들 다 너무 취저다.웹사이트 종종 들어갈 때마다 새로 업데이트 돼있어서 흥미롭다. Wander to Wonder https://www.blinkink.co.uk/projects/wander-to-wonder-teaser Wander to Wonder (Teaser)View Wander to Wonder (Teaser) on Blinkink.www.blinkink.co.uk 켄 제이콥스 (Ken Jacobs) https://en.wikipedia.org/wiki/Ken_Jacobs Ken Jacobs - Wikipedia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American experimental filmmaker (born 1933) Ken Jacobs (born May 25, 1933 in Brooklyn, New York)[2] is an American experimental filmmaker.[3][4] His style often involves the use of found footage which he edits and manien.wikipedia.org 읽어 볼 블로그.https://m.blog.naver.com/thegatewith/223091392446 [.. 세르게이 에이젠슈타인 (Сергей Эйзенштейн) 세르게이 에이젠슈타인Сергей Михайлович ЭйзенштейнSergei Mikhailovich Eisenstein https://namu.wiki/w/%EC%84%B8%EB%A5%B4%EA%B2%8C%EC%9D%B4%20%EC%98%88%EC%9D%B4%EC%A0%A0%EC%8B%9C%ED%85%8C%EC%9D%B8#rfn-2 세르게이 예이젠시테인소련 의 영화감독 . 1898년 1월 22일 당시 러시아 제국 령이었던 라트비아 리가 의 유대인namu.wiki 영상문법 수업을 통해 알게 된 감독.뇌리에 쎄게 박힌 감독님. 키워드 : 전함 포템킨 / 몽타주 / 변증법 안드레이 타르콥스키 (Андрей Тарковский) 안드레이 타르콥스키 (Андрей Тарковский)영문 표기 : Andrei Tarkovsky https://namu.wiki/w/%EC%95%88%EB%93%9C%EB%A0%88%EC%9D%B4%20%ED%83%80%EB%A5%B4%EC%BD%A5%EC%8A%A4%ED%82%A4 안드레이 타르콥스키파일:external/cdn8.openculture.com/Andrei_Tarkovsky.jpg 1960년대 부터namu.wiki 정독 전. 엄청 유명한 감독님이신데 내가 몰랐구나. 공부 부족을 반성한다. 감독님 작품 중 볼 수 있는 거 최대한 보고 후기 남기기. 정성일 https://namu.wiki/w/%EC%A0%95%EC%84%B1%EC%9D%BC#s-6 정성일"언젠가 세상은 영화가 될 것이다" 대한민국 의 영화 평론가 , 기자 , 영화감독 , 전직 번역가 . 영화namu.wiki 아직 정독 전.평론가님 책과 추천 영화 보고 후기 따로 기록. 졸업 상영회 기획 A. 졸작 상영회 기획 계기 B. 졸작 상영회 제안서 C. 졸작 상영회 준비과정1. 대관신청2. 인쇄물 의뢰3. 오퍼레이터 구인4. 영상 제작(1) 상영 전 안내 영상(2) 영화 제작사 인트로 영상(3) 대기 영상5. 홍보D. 상영회 당일 리허설 A. 졸작 상영회 기획 계기 우리 대학원 졸업 방법은 총 세 가지가 있다. 논문 작성, 작품 논문(개별연구과제) 작성, 그리고 교과목 이수(수료) 이다. 나는 학교에 입학할 때 작품을 만들어 졸업하겠다 결심하고 지원했다.처음엔 막연히 할 수 있을 거 같았고, 시간이 지날 수록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싶었고, 막상 시작했더니 얼떨결에 하나씩 하게 됐고, 그렇게 작품과 작품 논문까지 완료했다. 다 끝났다고 생각했을 때 쯤, 내가 알지 못했던 것이 있었다. 내가 .. UND3R3TUDY (언더스터디) : 뮤지컬 소모임 UND3R3TUDY (2022년 03월 12일~) 공식사이트 : https://und3r3tudy.netlify.app/ UND3R3TUDY 준비는 끝났다. und3r3tudy.netlify.app Season01 일시 : 2022년 04월 01일 활동 : 뮤지컬 상영회 후기 : https://blog.naver.com/yung_0v0/223062233719 [UND3R3TUDY] 언더스터디 초연 1시 공연인데 12시 50분에 일어났다? 미친거지,,,,, 대충 준비하고 캐보랑 포스터 바리바리 챙겨서 택시탔... blog.naver.com 해리포터 소품 제작 해리포터 덕후들 선물로 만든 소품들. 덤블도어 / 볼드모트 / 해리 지팡이 이거 만들고 한 때 올리밴더로 불러달라고 했다. 나름 케이스도 있다. 마루더스 지도 이거 처음 만들고 다들 어떻게 만들었냐 감탄했지만 마루더스 맵 치면 프린트 할 수 있다. 프린트해서 붙이기만 하면 돼서 머쓱 202307 [변신] 프란츠 카프카 [이러한 방식으로 계속 더 앞으로 나가는 것이 불안했다.] [동일한 노력을 하고 난 후에 한숨을 쉬며] [이러한 마음으로는 평온하게 정리를 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느꼈다.] [그는 침대에 머물러 있을 수는 없으며, 단지 아주 작은 희망일지라도 일어나야 한다고 재차 자신에게 말했다.] [이따금씩 평온한, 정말 평온한 생각이 절망스러운 결심보다 훨씬 더 낫다는 것을 기억했다.] [누군가가 그를 도와준다면 얼마나 편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어려움 속에서도 이러한 생각을 하니 그는 어이가 없어 웃고 말았다.] [참다못한 아버지가 물으면서 다시 문을 두드렸다. "안 돼요"라고 그레고르는 말했다.] [울고 설득하면서 그를 방해하는 대신에 지금은 조용히 내버려두는 것이 훨씬 더 이성적일 듯했다.] [그의 이런 .. 202306 [야간비행]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1. 무선기사는 저 하늘 어딘가에 과일 속의 벌레처럼 뇌우가 자리 잡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름다운 밤이지만 언제든지 망가질 수 있다. 인간은 일단 결정하고 나면 삶이 만들어내는 우연에 만족하며 그곳을 사랑하는 법이니까. 그것은 사랑처럼 우리를 가두어놓는다. 마을은 그 오롯한 부동성으로 은밀함을 지켜내며 온화함을 내어 주기를 거부했다. 3. 처음에는 아무것도 보지 못했 그저 원인 모를 불안함만을 느꼈을 뿐이다. 마치 혼자 있다고 생각했으나 누군가 바라보고 있는 그런 느낌이었다. 그는 뒤늦게, 영문도 모른채 자신이 분노에 휩싸여 있음을 깨달았다. 그 분노는 도대체 어디에서 비롯한 것일까? ... 아무것도 그를 위협하지 않았다. 돌풍의 기미도 느껴지지 않았다. ... 싸워야 할 일도 없는데, 그는.. CREATIONS 상관없음 프로젝트 (2022년 09월 시작) 2학기를 출근과 함께 병행하면서 시간관리를 더 효율적으로 해내기 위해 습관을 만들고자 시작하는 프로젝트 [독서] 전공관련 도서 / 문장 어휘 참고 도서 등 읽어야 할 필요가 있는 것들을 따로 시간 내서 읽는 것이 아니라, 매일 조금이라도 읽어서 습관으로 만들 것이다. 조건1) 어떤 책이든 상관 없음. 책에 이런 저런 이유 붙이지 말고 일단 읽기. (이건 이런 심미적 문장을 느끼겠어! X / 오 읽다보니 이런 어휘가? ) 조건2) 읽던 거 이어서 안 읽어도 됨. 내 성격대로 하자. 하나를 끝내야겠다 말고, 원하는만큼 치고 빠진 다음에, 결국엔 해내잖아. 조건3) 3장 이상은 무조건 읽기. 조건4) 단, 1시간 이상 읽으면 안됨. 그럴 시간 없음 [그림/크로키] 드로잉 수업이 생기기도 했고, 그동안 드로잉 .. - 🪑 우울과태풍 (완료) 선택과 버림의 강 1920*1080 / 20231029 [선택 항해] 선택과 버림 위에서 노를 저어 항해하다가 노젓기로 흙탕물이 된 선택과 버림을 바라보면서 잠시 쉰다. 버림은 가라앉고 선택은 수면위로 떠오를테니 뒤돌아 내가 온 길 위를 보며 힘을 얻을 때까지 잠시 쉰다. 20년 9월, 소속 없는 상태로 내 선택의 책임이 유난히 부담스럽게 다가오던 상태의 메모. 그 메모로부터 시작해 만든 짧은 시와 영상. 20220511 언리얼 물 배우고 만들어 본 한 장면. 20231027 옥테인으로 테스트 결론적으로는 선택과 버림을 표현하기 위해 추상적인 오브젝트와 텍스처를 이용해 3D지만 2D 애니메이션 느낌이 나게 표현했다. Only Kids Cafe (완료)어울리지않는주변에서살아남아 https://youtu.be/qDeuYWj2xzE 먹구름의색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나뭇가지사이달빛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생각없는사람에게쌓이는벌점 너무 빨라 보이지 않는 것들 사실 지구의 대기에는 우리의 눈으로 인지하지 못하는 것들이 존재한다. 우리가 그들을 눈으로 식별할 수 없는 이유는 그들이 너무 빠르기 때문이다. 그들은 상대적으로 우리의 속도가 너무 느려 우리를 물체라고 생각한다. 상대적으로 안 보일 정도로 빠른 세계와 멈춘듯이 느린 이 두 세계가 공존하고 있는데, 어떠한 균열이 생겨 순간 포착을 하게 됐다. + 더 생각하기 Gaily House 하 꽤나 길게 적어둔 스토리 종이를 잃어버려서 흥미도 같이 잃어버린 소재다 하...... 그래도 다시 잡아보기 위해 올린다. ☆중요☆ : 첫 장면은 정해짐. 컵에 꽝꽝 얼은 얼음을 넣고 빨간 음료를 넣자 얼음이 빠직 빠직 거리는 소리를 냄. "어휴 저건 언제 없어진대요?" "그러게요 애들 있는 동네에 저런 흉물스러운 게 있다니..." "혹시 그 소문 들으셨어요? " ... "어쩐지... 우리 ㅇㅇ(강아지) 산책할 때마다 항상 저길 보고 짖더라니깐요... 뭐라도 있는 거처럼" 뭔가 엉망진창인, 겉으로 보기엔 더럽고 무서워보여 거부감이 드는 이 집에는 당연하게도 소문이 무성하다. 소문 : 누군가 와서 이 집을 치우기 시작한다. 밤에만 치워서 사람들은 누가 치우는 건지 본 적은 없지만 매 아침마다 조금씩 달라.. 감정과정 이것도 짧게 올라가겠다. PLAYGROUND 내가 암기하는 방법과 함께 작품보다는 short 형식으로 만들 영상. 감정을 또다시 시각화해보는 시간 . 공간에 표현해보는 감정은 입체적이고 자유롭다. 그 기구를 사용할 때의 태도가 고려된 디자인이길 빨간점 오염 강박에서 시작된 이야기였다. 이 소재를 더이상 이야기로 만들 수 없겠다고 생각한 두 계기가 있다. 하나는 내게 오염 강박이 거의 사라졌다. 평생 나를 괴롭혀 내가 영원히 벗어날 수 없는 감옥 속에서 살 것만 같았는데 감쪽같이 자연치유 됐다. 그래도 그 때를 생각하며 이야기를 풀어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그 상상을 하면 주기적으로 찾아오던 이 강박을 굳이 불러내버리게 될까봐 조금 두렵다. 두 번째는 코로나가 갑자기 퍼지면서 세균 감염에 대한 불안을 전인류가 갖게 되었다. 내가 표현하고자하는 빨간 점은, 표면적으로는 세균이 맞지만, 그 안에서 (결벽뿐만이 아닌 모든)강박에 대한 공포와 벗어날 수 없다는 허망함, 더 나아가서 개인주의적 삶에 대한 모습까지 담고싶었다. 그래서 내가 명심해야할 것도 두 .. 이전 1 2 3 4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