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아이디어 스케치)

[아이디어 노트]

[아이디어 스케치]

A와 X의 일상 소재들로 에피소드를 전개시킨다. 에피소드 마지막에는 Bonus 에피소드들을 넣는다.

Episode 00에서 그린 X의 초상화는 앞으로의 이야기에서 Z의 아지트에 걸려있는다.

 

A는 재주가 많다. 자신이 가진 재주로 사람들에게 선물을 한다.

X는 그런 A가 부럽다. X도 A에게 받은 선물들에 보답하고 싶다.

A처럼 그림을 그려 보려 했지만 섬세한 작업은 커녕 물감을 엎어버리기나 했다.

만들기를 해보려고 했지만 마찬가지였다. X는 자신감을 잃고 속상해한다.

A는 그런 X를 발견. 카메라를 만들어서 X에게 장착해준다. 

"네가 만든 것들이 완벽하지 않다고 너의 마음이 예쁘지 않은 것은 아니야. 있는 그대로가 온전하게 예쁜법이지. 마치 너처럼"

X에게 달아준 카메라에서 나온 사진들을 보며 A는 말했다.

"네가 바라보는 세상이 이렇게나 예쁘구나. 그만큼 네가 가진 마음이 예쁘단 거겠지."

신이난 X는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는다. 기뻐하는 X를 보며 A도 기뻐하며 이야기 끝.

 

+ Bonus Episode (두 컷)

#1) A의 작품들과 X의 사진들을 모아 섬에서 전시회를 연다. 전시회의 손님은 갈매기들과 바다 동물들. 

#2) A 작품에는 X와 노는 추억들이 담겨있고, X의 사진에는 A의 사진이 담겨있다. 

서로가 담고싶은 예쁜 마음이 서로였음을 보여주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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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디자인] 

적절한 이름을 정하지 못 해서 알파벳으로 표기한다.

-주인공 소녀 A-

 

(초기 디자인)

(Develop)

https://fitteyun.myportfolio.com/herto

yunji kim - HERTO

 

-로봇 X와 Z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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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와 Prop 아이디어 스케치]

BG DESIGN - (가제) A'ISLAND 

Prop Design - 물감 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