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다이어트.. (2) 썸네일형 리스트형 22년 첫 다이어트 시작 (운동위주) 0320 계단 오르기 / 징짜 오랜만에 한 운동이라 체력이 정말 딸렸다. 다리가 후덜거리고 목이 맵고 숨이 찼는데 뭔가 신나는 괴로움이었다. 그리고 드디어 오늘, 일기 속 운동 체크리스트를 지웠다. 너무 뿌듯하다. 내일도 스트레칭 잘 하고 나가서 운동하고 올 거다. 와 함께 첨부한 하나도 안 즐거워보이는 사진. 0321 앞으로 계속 운동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실리콘 스트랩을 다시 꺼냈다. 특별히 오늘은 계단에 나 혼자가 아니었다. 다른 주민분도 계셨다. 왠지 더 빨리 오르게 됐다. 또, 계단이 세 구간으로 나눠져있는데, 1,3 구간에서 뛰고 2구간에서 쉬면 허벅지가 터질 것 같다는 것을 알게 됐다. + 마지막은 꼭 1,2,3 모두 달리기로 끝낸다. 0322 수업 전에 운동하고 오려했는데, 몸.. [끝]11월의 다이어트, 식단과 운동 기록 두 번째 뜨개 옷을 뜨면서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그동안 해오던 단기간 다이어트와는 다르게 지치지 않을 정도로 얕고 가끔 놓쳐도 오랫동안 지속할 다이어트가 목표이다. 스트레칭 정도의 가벼운 운동과 자극적인 음식 끊기 딱 두 가지만 지켜보기로 했다. 이 챌린지 달력에 나와있는 운동을 하기로 했다. 이 블로그에서 가져왔다. blog.naver.com/mintang02/220497206678 프린트하러 가기 귀찮아서 그려서 벽에 붙여놨다. 20201105 20201106 20201107 20201108 20201109 이 때쯤 3kg 감량 돼 있었음. 20201110 20201111 20201112 20201113 한동안 케일을 못 먹은 한을 담아 평소보다 더 많이 넣었더니 비주얼 마치 초록괴물의 똥 20201.. 이전 1 다음